1300억!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예술품은 - 2012년 소더비 최고가 예술품 미술품 10선
1300억의 주인공 미술품 1위는 맨 밑에 있어요.^^ 자 그럼 2위 부터 시작합니다.
2위: 마크 로스코 ‘'No. 1’(1954년작, 캔버스 유화) 11월 13일 뉴욕 소더비경매에서 7,510만 달러(813억8,500만원)에 낙찰.
3위: 라파엘로 산치오의 ‘사도 두상’(1519~1520년, 드로잉) 12월5일 런던 소더비경매에서 4,790만 달러(519억원)에 낙찰.
4위(공동): 프랜시스 베이컨의 ‘거울에 비친 글쓰는 남자’(1976년작, 캔버스 유화) 5월9일 뉴욕 소더비경매에서 4,490만 달러(486억5,800만원)에 낙찰.
4위(공동):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잠자는 소녀’(1964년작, 캔버스에 유채와 마그나펜) 5월9일 뉴욕 소더비경매에서 4,490만 달러(486억5,800만원)에 낙찰.
6위: 파블로 피카소의 ‘튤립이 있는 정물화’(1932년작, 캔버스 유화) 11월8일 뉴욕 소더비경매에서 4,150만 달러(449억7,300만원)에 낙찰.
7위: 잭슨 폴락의 ‘넘버 4, 1951’(캔버스에 유채와 에나멜 및 알류미늄 페인트) 11월13일 뉴욕 소더비경매에서 4,040만 달러(437억8,000만원)에 낙찰.
8위: 앤디 워홀의 ‘더블 엘비스’(1963년작, 캔버스에 실크스크린 잉크와 스프레이 페인트) 5월9일 뉴욕 소더비경매에서 3,700만 달러(400억원)에 낙찰.
9위: 호안 미로의 ‘펭튀르’(1927년작, 캔버스 유화) 6월19일 런던 소더비경매에서 3,690만 달러(399억8,800만원)에 낙찰.
10위: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추상화(809-4)’(1994년작) 10월12일 런던 소더비경매에서 3,420만 달러(370억6,200만원)에 낙찰.
1위: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1895년작, 오리지널 프레임 파스텔화)는 5월2일 뉴욕 소더비경매에서 1억1,990만 달러(1,299억3,500만원)에 낙찰되며 예술품 경매가 세계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예술품 미술품이네요.
정말 억소리 제대로 나네요. 100억이 있으면... 카테고리를 신설했지만... 이건 100억 가지고는 안되겠네요. 하긴 진짜 부자들은 이런 예술품 수집으로 재테크를 한다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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